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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월 6일 목요일

20110106신랑 도시락!

새해 첫 신랑 도시락이에요^_^


저희신랑은 오늘부터 출근이라..


너무 많이 쉬고 그동안 늦잠도 많이자서..


아침에 잘 일어날 수 있을까 싶었는데..


다행히 알람에 맞춰서 일어났어요.


오늘 유난히 춥게 느껴지는데..


출근하는 신랑 괜찮으려나...


오늘의 도시락입니다.


카메라 렌즈가..실내촬영엔 좀 어두워요..ㅠㅠ(저희집이 좀 어두운 편이기도 하고요..)


실내촬영을 밝게찍어주는 렌즈가 있다던데..


사던가 해야지...


암튼암튼..


오늘은 소세지버섯볶음, 콩나물무침,어묵볶음,파인애플!~


요래 싸서 보냈어요~


내일만 또 싸서보내면 주말이네요~얏따!!!



2010년 12월 29일 수요일

20101229신랑도시락


2010년의 마지막 도시락입니다!!


신랑은 내일부터 휴가에요~~


"사장님 오늘부터 휴가니까 오늘은 적당히 일찍올께~~"


라고 말하며 출근했어요..ㅋㅋㅋ


오늘은 특별히 고기고기고기반찬에~~~


신랑이 좋아하는 생강차도 끓여보냈어요~~(아아..손에 생강냄새..)


오늘의 도시락반찬은 고추장삼겹살(마음대로 이름붙이기..ㅋㅋ),시금치,버터구이오징어고추장볶음,키위~


사이드는 어제랑 똑같습니다요~


오늘은 미용실에 머리하러 갈려고 했는데..미용실일본어 잘할 수 있으려나...



2010년 12월 28일 화요일

20101228신랑 도시락


오늘의 도시락입니다~


버섯전,버터구이오징어고추장볶음(아..길다),시금치,골드키위(가격내려서 구매!!ㅋㅋ)


저 버섯종류를 모르겠어요..일본이름도 좀 이상해서 그냥 싸니까 샀다능..


향이 상당히 강한 버섯이네요~계란물에 담궈 구워먹으니 맛나요~


98엔주고샀다능..ㅎㅎ98엔의 행복??ㅋㅋ


오늘은 나카메구로까지 외출계획이있어요..ㅎㅎ


안추워야할텐뎅~~~


2010년 12월 27일 월요일

20101227신랑 도시락

오늘은 포스팅이 많이 많이 늦었어요^^


사실은 주말내내 청소를 못해서 청소하느라...


새해도 다가오고 하니까 한번에 대청소하기엔 힘이들고..


조금씩 조금씩 정리하려고요~


오늘은 주방이랑 책장정리를 했어요..


책장엔 버리는 책이 반이더라고요..


옷장도 정리해야하는데 엄두안남..


안입는 옷인데도 막상 버리려고 하면 왜그리 아까운지..


신랑이 옷사줬으니까 제발좀 버리라는데..


뭔가를 모으고싶어하는 노인네본능...


암튼..오늘도 도시락은 쌉니다.


점점 초라해지는 반찬이지만요..



초라합니다..흐흐흐


어묵볶음, 시금치, 키위,계란말이에요~


브로콜리 없죠??ㅋㅋ왜없겠어요..요즘 비싸니까요..ㅋㅋ


근데 시금치가격은 아주그냥 오를생각을 안하네요(너무 좋아요~~)


신랑은 이번주 수요일까지 출근하고 1월4일까지 휴가에요~


헤헤~


도시락도 수요일까지만 싸면 되서 너무 좋아효오~~~



2010년 12월 24일 금요일

20101224신랑도시락!

엄훠~~오늘은 크리스마스 이브로군요..


아침부터 테레비에서는 난리가났군요..ㅎㅎ도쿄 곳곳에  일루미네이션 정보도 알려주고 캐롤도 틀어주고..


아주그냥 기분 제대로네요..


뭐..쉬는날은 아니지만..ㅋㅋ


오늘도 저희집 양반은 출근합니다. 다행이 올해는 크리스마스가 토요일이군요.


일본은 크리스마스 안쉬는거 아시죠??


별상관은 없지만..ㅎㅎ


어쨌든..오늘은 금요일이고 오늘만 도시락싸면 또 주말을 쉰다능..우하하하하



오늘은 김치전, 쥐포볶음, 시금치, 키위 


브로콜리 없죠??ㅎㅎ다먹었는데 사두는걸 깜빡했어요..


김치전 완전 사랑하는 메뉴..


어제 만들고 맛본다고 야밤에 구웠더니..신랑이 내가 좋아하는 바삭바삭 테두리부분먼저 다먹고..


"오빠는 테두리 부분이 좋아요 안쪽에 말랑말랑한부분이 좋아요??"


라고 물으니 그나마 남은 테두리부분을 후딱먹어치우길래..


아..테두리 좋아한다는걸 몸으로 보여주는구나 싶었는데..


"나는 안쪽에 말랑말랑한 부분이 좋아"


이럽디다..


두고보자...복수할테다..

2010년 12월 22일 수요일

20101222신랑 도시락!

오늘은 생각보다 일찍 집안일을 마쳤어요..ㅎㅎ


청소에 설거지에 빨래까지 다해버렸다능..ㅋㅋ


결혼초엔 집안일만으로 점심시간이 훌쩍 넘었었는데..


이제 요령이 생겼나부다..이런생각이 들어요..ㅋㅋ(기특해..ㅋㅋ궁디팡팡!!)


오늘은 집에 비지도 있고해서 김치전을 해볼까 싶었는데..ㅋㅋ


귀찮아서 어제 싸게 업어온 버섯을이용해 계란말이를 만들었어요.



뭔가 썰렁..ㅋㅋ


버섯안보이죠??ㅋㅋ안에 숨어있어요..


계란말이,브로콜리,쥐포볶음,우엉조림,그린키위

(힝..골드키위가격이 올랐어요..ㅠㅠ98엔하던아이가 하나에 158엔..그래서 오늘은 그린키위)


오늘 신랑 회식한다는데..


지름신이랑 외출이나 해야겠어요..ㅋㅋ삐뚤어질테다..



2010년 12월 21일 화요일

20101221신랑도시락

드디어 한계(?)에 달했어요..ㅋ


반찬을 뭘로해야할지 고민의 끝을달리고 있다능..ㅋㅋ



결국 오늘은 치킨너겟,브로콜리,메추이알 조림, 쥐포볶음,시금치..


메인이 치킨너겟이라 맘에 안들지만요..


어제 쥐포볶음이랑 메추리알 새로 만들었어요~


쥐포볶음은 딱딱하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딱딱하지도 않고 양념도 적당히 베여들어 완전 맛났었어요..ㅋ


아아...냉동식품 도시락..ㅠㅠ반성해야겠어요..


2010년 12월 20일 월요일

20101220신랑 도시락!

새로운 한주가 시작되었어요~


이번주도 어김없이 아르바이트도 하고(아주 작은 아르바이트 시작!)집안일도 하고


아참..이번주엔 연하장도 보내야되요.


연하장 보내야한다는 생각만으로도 뭔가 할일이 많아진 것같아 마음이 무겁네요..ㅠㅠ


자자..


오늘의 도시락입니당~



역시나 똑같아 보이는 도시락..ㅋㅋ


그치만 오늘은 두부함바그, 우엉간장조림, 시금치, 키위, 브로콜리에요~


어제 함바그만드는데 손시려 기절하는줄알았다능..


냉장고 정리차원에서 남은우엉도 조리고요~(아주 건강해질것같은 맛이났어요..-_-써요..)


함바그엔 고기보다 두부양을 늘였더니 좀 퍽퍽해진 느낌..


뭐..신랑은 건강오타쿠라 요런거 좋아하니까요~~


내일은 또 뭘싸줘야하나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