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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2월 29일 수요일

20101229신랑도시락


2010년의 마지막 도시락입니다!!


신랑은 내일부터 휴가에요~~


"사장님 오늘부터 휴가니까 오늘은 적당히 일찍올께~~"


라고 말하며 출근했어요..ㅋㅋㅋ


오늘은 특별히 고기고기고기반찬에~~~


신랑이 좋아하는 생강차도 끓여보냈어요~~(아아..손에 생강냄새..)


오늘의 도시락반찬은 고추장삼겹살(마음대로 이름붙이기..ㅋㅋ),시금치,버터구이오징어고추장볶음,키위~


사이드는 어제랑 똑같습니다요~


오늘은 미용실에 머리하러 갈려고 했는데..미용실일본어 잘할 수 있으려나...



2010년 12월 28일 화요일

20101228신랑 도시락


오늘의 도시락입니다~


버섯전,버터구이오징어고추장볶음(아..길다),시금치,골드키위(가격내려서 구매!!ㅋㅋ)


저 버섯종류를 모르겠어요..일본이름도 좀 이상해서 그냥 싸니까 샀다능..


향이 상당히 강한 버섯이네요~계란물에 담궈 구워먹으니 맛나요~


98엔주고샀다능..ㅎㅎ98엔의 행복??ㅋㅋ


오늘은 나카메구로까지 외출계획이있어요..ㅎㅎ


안추워야할텐뎅~~~


2010년 12월 27일 월요일

20101227신랑 도시락

오늘은 포스팅이 많이 많이 늦었어요^^


사실은 주말내내 청소를 못해서 청소하느라...


새해도 다가오고 하니까 한번에 대청소하기엔 힘이들고..


조금씩 조금씩 정리하려고요~


오늘은 주방이랑 책장정리를 했어요..


책장엔 버리는 책이 반이더라고요..


옷장도 정리해야하는데 엄두안남..


안입는 옷인데도 막상 버리려고 하면 왜그리 아까운지..


신랑이 옷사줬으니까 제발좀 버리라는데..


뭔가를 모으고싶어하는 노인네본능...


암튼..오늘도 도시락은 쌉니다.


점점 초라해지는 반찬이지만요..



초라합니다..흐흐흐


어묵볶음, 시금치, 키위,계란말이에요~


브로콜리 없죠??ㅋㅋ왜없겠어요..요즘 비싸니까요..ㅋㅋ


근데 시금치가격은 아주그냥 오를생각을 안하네요(너무 좋아요~~)


신랑은 이번주 수요일까지 출근하고 1월4일까지 휴가에요~


헤헤~


도시락도 수요일까지만 싸면 되서 너무 좋아효오~~~



2010년 12월 24일 금요일

20101224신랑도시락!

엄훠~~오늘은 크리스마스 이브로군요..


아침부터 테레비에서는 난리가났군요..ㅎㅎ도쿄 곳곳에  일루미네이션 정보도 알려주고 캐롤도 틀어주고..


아주그냥 기분 제대로네요..


뭐..쉬는날은 아니지만..ㅋㅋ


오늘도 저희집 양반은 출근합니다. 다행이 올해는 크리스마스가 토요일이군요.


일본은 크리스마스 안쉬는거 아시죠??


별상관은 없지만..ㅎㅎ


어쨌든..오늘은 금요일이고 오늘만 도시락싸면 또 주말을 쉰다능..우하하하하



오늘은 김치전, 쥐포볶음, 시금치, 키위 


브로콜리 없죠??ㅎㅎ다먹었는데 사두는걸 깜빡했어요..


김치전 완전 사랑하는 메뉴..


어제 만들고 맛본다고 야밤에 구웠더니..신랑이 내가 좋아하는 바삭바삭 테두리부분먼저 다먹고..


"오빠는 테두리 부분이 좋아요 안쪽에 말랑말랑한부분이 좋아요??"


라고 물으니 그나마 남은 테두리부분을 후딱먹어치우길래..


아..테두리 좋아한다는걸 몸으로 보여주는구나 싶었는데..


"나는 안쪽에 말랑말랑한 부분이 좋아"


이럽디다..


두고보자...복수할테다..

2010년 12월 22일 수요일

20101222신랑 도시락!

오늘은 생각보다 일찍 집안일을 마쳤어요..ㅎㅎ


청소에 설거지에 빨래까지 다해버렸다능..ㅋㅋ


결혼초엔 집안일만으로 점심시간이 훌쩍 넘었었는데..


이제 요령이 생겼나부다..이런생각이 들어요..ㅋㅋ(기특해..ㅋㅋ궁디팡팡!!)


오늘은 집에 비지도 있고해서 김치전을 해볼까 싶었는데..ㅋㅋ


귀찮아서 어제 싸게 업어온 버섯을이용해 계란말이를 만들었어요.



뭔가 썰렁..ㅋㅋ


버섯안보이죠??ㅋㅋ안에 숨어있어요..


계란말이,브로콜리,쥐포볶음,우엉조림,그린키위

(힝..골드키위가격이 올랐어요..ㅠㅠ98엔하던아이가 하나에 158엔..그래서 오늘은 그린키위)


오늘 신랑 회식한다는데..


지름신이랑 외출이나 해야겠어요..ㅋㅋ삐뚤어질테다..



2010년 12월 21일 화요일

20101221신랑도시락

드디어 한계(?)에 달했어요..ㅋ


반찬을 뭘로해야할지 고민의 끝을달리고 있다능..ㅋㅋ



결국 오늘은 치킨너겟,브로콜리,메추이알 조림, 쥐포볶음,시금치..


메인이 치킨너겟이라 맘에 안들지만요..


어제 쥐포볶음이랑 메추리알 새로 만들었어요~


쥐포볶음은 딱딱하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딱딱하지도 않고 양념도 적당히 베여들어 완전 맛났었어요..ㅋ


아아...냉동식품 도시락..ㅠㅠ반성해야겠어요..


2010년 12월 20일 월요일

20101220신랑 도시락!

새로운 한주가 시작되었어요~


이번주도 어김없이 아르바이트도 하고(아주 작은 아르바이트 시작!)집안일도 하고


아참..이번주엔 연하장도 보내야되요.


연하장 보내야한다는 생각만으로도 뭔가 할일이 많아진 것같아 마음이 무겁네요..ㅠㅠ


자자..


오늘의 도시락입니당~



역시나 똑같아 보이는 도시락..ㅋㅋ


그치만 오늘은 두부함바그, 우엉간장조림, 시금치, 키위, 브로콜리에요~


어제 함바그만드는데 손시려 기절하는줄알았다능..


냉장고 정리차원에서 남은우엉도 조리고요~(아주 건강해질것같은 맛이났어요..-_-써요..)


함바그엔 고기보다 두부양을 늘였더니 좀 퍽퍽해진 느낌..


뭐..신랑은 건강오타쿠라 요런거 좋아하니까요~~


내일은 또 뭘싸줘야하나요..ㅠㅠ



2010년 12월 17일 금요일

20101217신랑 도시락!!

와아~~금요일이에요 금요일!!


신랑생각해서 열심히 도시락 싸고있지만..주말이 반가운건 어쩔수 없네요..ㅎㅎ


오늘의 도시락 입니다!!



오늘은 쇼가야키를 만들어봤어요~지난번에 쇼가야키(돼지고기생강구이)레시피는 포스팅했었죵??


레시피보기---->http://jajking.textcube.com/140


쇼가야키,브로콜리,시금치,고구마샐러드,키위!!


요러케 싸줬어요~


쇼가야키..짭쪼롬하니 반찬용으로는 정말 짱인듯!!


아..피곤..ㅠㅠ


막퍼가도 좋지만 출처는 밝혀주세요~안그럼 신고할겨!!


2010년 12월 16일 목요일

20101216신랑 도시락!

오늘 도쿄는 최고기온이 9도라고 하네요..


최근들어 가장 추운날인것같아요.


3일동안 집에만 있어서..오늘은 외출이나 한번해볼까 싶었는데..


날씨도참..


그래도 나가볼꺼에요!!ㅎㅎ


자자~


오늘의 도시락입니다아~~



오늘의 메뉴는 오믈렛(?),브로콜리,시금치나물(매일있네요..ㅋㅋ)고구마 샐러드,골드키위!!


시금치..ㅋㅋㅋㅋㅋ


신랑이 지난번에 이런말을 하더라고요.


반찬을 보면 마트에서 뭐가 싸게 팔고 있는지 보인다고..ㅎㅎ그렇습니다..


요즘에 시금치가 싸서 갈때마다 사오고있어요. 비쌀때는 248엔까지 하는 아이가 최근엔 98엔밖에 안하더라고요.


그리고 저 고구마 샐러드..


한국에 계신 외할머니께서 보내주신 특대형 고구마 사용했습니다.



오른쪽에 있는아이에요. 왼쪽은 그냥 고구마..오른쪽은 완전 메가고구마~


외할머니께서 친정엄마에게 그 큰 고구마는 꼭 저한테 보내라고 하셨다며..(할머니 썡유~~)


저고구마 하나로 샐러드 만들었는데 진짜 이빠이..ㅋㅋ


커서 단맛이 덜할줄 알았는데 달기도 정말 달고..


오늘도 신랑이 맛있게 먹어줬음 좋곘어요~~



막퍼가셔도 좋지만 출처는 밝혀주세요~안그럼 신고할겨!!

2010년 12월 15일 수요일

20101215신랑 도시락!!

원래 입던 잠옷을 세탁하는바람에 어제는 그냥 트레이닝복을 입고 잤더니..


아아...


밤에 추워서 깨버렸어요.


이렇게 한번깨면 그날아침은 일어나기 힘들다는...

(이래서 힘들고 저래서 힘들고..ㅋㅋ그냥 아침에 잘못일어나는 듯..)


하지만 일어나서 또 도시락을 쌌습니다.



잡스럽네요..-_-;;


반찬은 메인빼고는 똑같아요.


시금치랑, 진미채볶음..브로콜리(똑같은거 나온다고 불평절대 안하는 우리신랑..ㅎㅎ최고!!)


메인은 오랜만에 우엉사다가 파프리카,피망,양파,어묵이랑 다 같이 볶았어요~


우엉냄새가 씁쓸하게 나는게 왠지 건강해지는 느낌..ㅎㅎ


저 우엉야채볶음은 따뜻할때 밥위에 계란후라이랑 같이 올려먹으면 꽤 괜찮은 덮밥이 된답니당~



2010년 12월 14일 화요일

20101214신랑도시락!

여기는 비가와서 그런지 아침에 일어나기가 너무너무 힘들었어요~


그래도 오늘은 침안흘리고 잤더라능..ㅎㅎ(피곤하진 않았다는거죠)


자자~~오늘의 도시락 들어갑니다아~~



비쥬얼은 어제와 다를게 없는..ㅎㅎ


오늘은 버섯과 양파를 넣은 비엔나 소세지 볶음(케찹이랑 고추장으로 소스만들었어요)

          브로콜리, 진미채볶음, 시금치나물(아직도 많이 남았다능..),방울토마토.


되도록 인스턴트 안넣고 싶지만 안그럼 도시락반찬 만들게 없어요..ㅠㅠ


매일매일싸가는 거니까...(그래도 소세지랑 야채랑 같이 볶았으니까~)


암튼 오늘도 맛나게 먹겠죠??ㅎㅎ



막퍼가도 좋지만 출처는 밝혀주세요~안그럼 신고할겨!!

2010년 12월 13일 월요일

20101213신랑 도시락!

어제 1시쯤에 자서..-_-아침에 완전 피곤..


일어나니 베개가 축축.ㅎㅎ(피곤한날 더그래요..왜축축하겠어요..ㅋㅋㅋ침흘린거죠..)


어쨌든..오늘도 도시락은 준비합니다!!!



아침에 급하게 주방에서 사진찍었더니..엉망이네요..-_-;;


매일 반찬 똑같아보이죠??ㅋㅋ메인빼고는 똑같아요..ㅋㅋㅋㅋ


오늘은 치킨너겟(냉동인데 한번 살짝 튀겨주면 바삭하니 맛나요..ㅋㅋㅋ이라믄서 합리화..ㅋㅋㅋ)

쥬키니 전(호박전이라고나 할까용),오늘도 빠짐없이 브로콜리, 어묵볶음, 시금치나물, 방울토마토!


오늘도시락 다 싸고나니..내일은 뭘싸야할지 급 걱정되기 시작..ㅠㅠ

2010년 12월 7일 화요일

20101207신랑 도시락!!

아아~~


아침부터 상당히 피곤...


보통 6시45분에 일어나서 신랑 도시락싸고 7시15분에 신랑을 깨워서 씻게하고


 밥주고 8시에 출근시키고


그러고나면 집안일 시작입니다만..


오늘은 좀 뒹굴뒹굴..그것도 9시까지..


가만히 생각해보니 오늘은 화요일이고...화요일은 자스코 세일하는 날이고..


평소 220엔짜리 달걀 10개들이를 98엔에 살 수 있었던걸 깜빡하고 있었어요.


부랴부랴 점퍼만 걸쳐입고 마트로 달려가서..이래저래 시장보고 오니..벌써 10시..쿨럭...


포스팅하나 하고 집안일 해야겠어요.


결혼하고나서 한국에 가거나 심하게 아프지 않은한 신랑 도시락은 꼭 챙겨서 싸줬어요~


나름 자부심이라고나 할까요..


작년겨울에 보온도시락을 못사서 찬밥먹였던게 미안해서 지난주에 이쁜 보온밥통을 샀어요~


새도시락이니..왠지 이쁘게 도시락싸보고싶은..


그렇다고 새벽부터 일어나서 뽀로로만들고 있을수도 없고..


그냥 깨끗하게만 싸주자!!싶어서 평소대로 쌌는데..


신랑왈..


"도시락 이쁘게쌌네??"


평소랑 다름없다고 생각했는데..(알고보니 평소엔 지저분하게 싼거였다능..)


보온도시락 이틀째 오늘!!새벽부터 힘냈습니다!!



오늘의 점심반찬은


두부참치동그랑땡(이거 밤12시에 재료준비해서 만듬..)브로콜리,시금치나물,

어묵볶음(야야코시님의 어묵볶음 참고했다능..)

구색맞추기 방울토마토2개..(3개넣고싶었는데 터질려고 하길래 빼버림..)


오늘도 "도시락 이쁘게 쌌네??" 를 기대하며...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