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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1월 2일 화요일

완전 진한 캬라멜맛!!!캬라멜 듬뿍 코팅 캬라멜콘!!

빵도좋아하고 과자도 좋아하고...암튼 단건 다좋아하는 제가..

일본와서 먹어본 충격적인 아이가 있었으니..바로 캬라멜콘!!

한국에도 있지요..캬라멜콘과 땅콩..

그치만 뭔가 허전한맛..캬라멜이 좀더 발려있었으면 하는생각..(저만했나요??)

저의 간절한 생각을 한번에 해결해준 이아이!!

탓푸리 코토 캬라메르~~(즈질발음 죄송합니다만..그렇게 써있네요..)

뭐..캬라멜 듬뿍 코팅된 캬라멜콘 이정도로 해석하면 될듯..


오우~~귀여워요~ 가격도 착해요 88엔(집앞 마트가격입니다.)

양은 좀 적습니다만..캬라멜듬뿍이니까 용서해요~


요래요래 사랑스러븐 아이들이 캬라멜의 알흠다운 색을 뽑내며 들어있어요.


5분도 안되서 다먹어버리지만..느므 맛있는걸요..ㅠㅠ

캬라멜 코팅이 3배라 그르네요..바삭바삭하다능..(캬라멜이요~~)

일본오심 함 잡솨봐요~~(한국에도 있으면 할수없지만요..-_-;;)

2010년 4월 3일 토요일

도대체!!환타천재에네르기는 무슨맛인거니..(Alice In Tokyo)

신랑과 도서관 다녀오는길에..오늘은 왜그리도 목이 마르던지..

 

음료수를 3개나 사멋었어요..-_-신랑은 몸에 안좋으니 물사먹으라했지만..

 

목마를때는 역시..탄산!!

 

긴자에서 전철기다리면서 자판기로 쪼로롬달려갔습니다.

 

우리눈에 보인것이 있었으니..

 

그거슨..환타 천재에네르기!!!

 

신랑이랑..이건 무슨맛일까..천재에네르기맛이라니..한번마셔보자..해서..

 

뽑아먹었습니다.

 

 

이것이 바로 환타 천재에네르기...어기적혀있죵??텐사이(천재)에네르기 라고..

 

맛은..글쎄요..이걸 뭐라고해야할지..암튼 맛은있었어요.

 

대충보니...머리에 좋은 성분(?)이 들어가있는 것같았어요..ㅎㅎ

 

재밌죵??

 

 

 

 

일본가면 먹어보자!!일본인에게 유명한 스위츠..반숙카스테라.

일본에 사는게 아니라 여행할때에는 한번씩 사가는 기념품이 똑같았어요..ㅎㅎ

 

병아리모양의 히요꼬 만쥬라던가..이름모를 모찌들..

 

왠지 일본오면 사야할것같은 아이들..ㅎㅎㅎ

 

여기서살면서 느낀건데..그런것 말고도 엄청난 종류의 스위츠들이 있다는 사실..

 

특히 일본인들은 케잌같은 스위츠를 좋아하더군요.

 

생크림이 듬뿍들어간 롤케잌이나..몽블랑같은..

 

케잌외에 홋카이도 나마캬라멜(생캬라멜)이나 푸딩도 유명해요. 저도 여기와서 한동안은

 

하루에 푸딩하나씩 안먹으면 안될정도였으니...

 

그치만..크림듬뿍들어간 롤케잌도좋지만..전부터 먹고싶었던게 있었으니..그거슨..

 

"반숙 카스테라!!!!"

 

계란도 아니고 무슨반숙..하겠지만요...테레비에서 이걸 소개하는순간..

 

저건 내가 줄을서서라도 꼭먹으리라..생각했다능..

 

그날이 바로 오늘이었습니다!!!!

 

 

얼마전 오픈한 도쿄역 내의 에큐토!!(エキューと)..

 

유명한 먹거리나 잡화들을 팔고있는곳이에요. 돈카츠도있고 만쥬도 있었지만..

 

저의 목적은 반숙카스테라...신랑을 졸라서 오전부터 달려간곳..

 

역시나..여기만 사람들이 줄서있었어요. 다행히 12시전에 도착해서 10분정도만 기다려서

 

GET에 성공!!!

 

가격은 하나에 1300엔 가까이 하는 후덜덜한 가격이었습니다.

 

 

노란상자의 아이가 반숙카스테라이고요..옆에 작은상자2개는 하나는 오리지날카스테라..

 

하나는 쿠로(검정)카스테라입니다!!^^

 

 

 

포장을 여니..달달한 냄새가..아아~~이이카오리~~~

(근데 사진이 쫌..-_-;;지송함돠..발로찍었슴돠..)

 

 

안은 이런모양입니다..

 

우옹..이거슨..이거슨..푸딩같기도하고..카스테라같기도하고..가격만아니면 매일사먹고싶은..ㅠㅠ

 

별로 크기가 크지않아..뜯자마자 신랑이랑 5분도안되서 다먹어버림..-_-;;

 

담에 또 도쿄역근처에 갈일있으면 사오라더군요..ㅎㅎ

 

전..내일이라도 달려갈 수 있어요..ㅎㅎ

 

여행오시는분들..이거 꼭 사먹어보세요~

 

 

 

 

 

 

 

 

 

 

 

 

 

 

 

2009년 12월 18일 금요일

일본에서 판매히트했다는 식빵! ヤマザキ 의 ふんわり

주말아침에는 빵을 자주먹어요.

제가 늦잠을 자서 배고픈 신랑이 쉽게 뭔가 먹을수 있게 항상 식빵을 사두는 거죠^^

얼마전에 테레비에서 ふんわり라는 식빵에 대해 나오더군요.

잘 딱딱해지지않고 굽지않고도 바로 맛있게 먹을수 있다나요..


이 아이입니다.

신랑이 마트에서 보자마자 한번 사보자~라고해서 샀어요.

푹신푹신하고 쫀득쫀득하다해서 뭔가 합성첨가물이 많이 들어간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긴했지만..

개봉을 해보니..

아..

식빵만들때 이스트 넣잖아요..그거넣고 반죽한다음 조금뒀다가 또 조금 반죽하잖아요

그..조금 뒀을 떄 반죽에서 나는 그 냄새..발효냄새라 그러나요..그게 확 나더라고요


TV광고의 "카모메식당" 사치에 아줌마처럼 바나나에 시나몬가루 뿌려서 시식..

저는 따끈하게 좋아서 토스트 돌렸어요..

개인적으로는 별로라는 생각..

왠지 그 냄새가 거부감이 든다고 할까요..

이 식빵은 홋카이도사람들의 부탁으로 만들었다능..

홋카이도는 추워서 항상 식빵이 딱딱해진대요..그래서 자기네들도 딱딱하지 않은 식빵을 먹고싶다고

만들어달라고 해서 나온게 이거라네요..


2009년 8월 23일 일요일

부산 해운대 맛집) 청사포 맛있는 조개구이 수민이네

일요일은 거의 집에서 뒹굴뒹굴이지만..

 

오늘은 언니(시누이..ㅋㅋ)랑 점심먹으러 고고씽했어용

 

언니가 조개구이 먹자 그래서 같이 갔답니당..

 

수민이네..

 

뭐 워낙에 유명하죠

 

 

2명이서 먹는 25000원짜리 세트!

 

 

빨리 익어라~~빨리 익어라~~~

부산 해운대 맛집)이쁜 컵케익 레드벨벳

신랑의 누나...그러니까 시누이가 되나요..ㅎㅎ

 

워낙에 언니언니하며 다녀서 시누이라고 하니까 좀 이상해요..ㅋㅋ

 

암튼 언니랑 일요일 데이트를 했습니다.

 

밥을 먹고 디저트먹으러 간 레드벨벳..

 

지난번에 다 팔려서 하나밖에 못먹은게 한이 맺혀서 오늘은 오후에 방문..^^

 

 

입구엔 커다란 컵케익 모형이 있어용~

 

 

우왕...

 

다 먹어보고 싶지만...가격의 압박때문에..3개만..ㅋㅋ

 

 

오렌지 에이드랑 오렌지 컵케익, 레드벨벳 컵케익, 녹차 컵케익 그리구 언니는 레모네이드를 먹었어요~

 

많이 달지만 워낙 단걸 좋아하는 저라..너무너무 행복했었다능...

 

 

이쁜 가게 내부..^^

 

컵케익 맛있는건  당연한거고용~^^

 

소품 하나하나까지 다 신경쓴...

 

정말 이쁜곳이에요~

 

꼭 한번 가보세용

 

2009년 8월 12일 수요일

부산 해운대 맛집)달맞이 고개 알렉산더 레스토랑

입맛없다는 이유로 자꾸 사치를 부리네요..ㅎㅎ

 

 

테이블 세팅입니다..

 

저는 밥을 먹었고 저희 엄마는 식사를 하셔서 그냥 생과일주스!

 

 

빵이 나왔어요..

 

마늘이랑 감자도 나오고요..

 

특히 까만색깔빵이 맛있었어요..ㅋ(오징어 먹물빵인가..??)

 

 

스프도 나오고요..

 

스프는 뭔지는 모르겠는데 상당히 부드러웠습니당

 

 

제가 시킨 메뉴입니당.

 

저녁이라 부담스러운걸 먹기가 그래서..닭요리(이것도 부담스럽잖아-_-;)..

 

제목이...

 

매콤하게 양념을한 영계요리였던가요...

 

암튼..못외우겠습니다..ㅋㅋ근데 맛있었어요

 

닭을 구웠더라고욤..아..버섯도 있었어요

 

 

근데 너무 평범한 디저트..아이스크림..-_-;;

 

 

가게 내부 모습..

 

알렉산더 워낙에 오래되서...사람들이 많이 가는지는 모르겠지만..

 

겉모습은 조금 오래된 레스토랑 느낌이었습니다만  안은 의외로 깔끔했어요

 

 

2009년 8월 6일 목요일

부산 송정 해수욕장 맛집) 솔베이지 레스토랑

여름엔 입맛이 없어서 그런지...외식이 잦아집니다. 점심은 거의 밖에서 사먹는 것 같아요.

출근시간도 1시까지라 빠듯한데...ㅎㅎ굴하지 않고 오늘도 나갑니다.

간 곳은 송정에 솔베이지 레스토랑..

매일 엄마가 맛난걸 사주셔서..ㅎㅎ이번엔 제가 한턱!!ㅎ

11시 반쯤에 도착했는데요..


테이블이 세팅되있었어요.


아직 식사시간이 안되서 커피를 주더군요..-_-

밥먹기 전에 커피라...이거 왠지...



안에서 본 바깥풍경과 레스토랑 내부천장모습.

솔베이지는 사방이 꽃이에요^^

그래서 좋아용


식사 전에 빵이 나옵니다.

아...스프도 나왔는데..^^;;먹느라 정신이 없어서 사진을 못찍었어요..ㅋㅋ


저희 모녀는 해물크림스파게티랑 함박스테이크를 시켰어요.

스파게티 맛있습니당. 함박은 그저그래요..

파스타는 가격대가 18000원정도였고요..함박도 18000원..

그냥 한우 스테이크 같은건 30000원대부터 50000원대까지 있었어요..

그치만 점심으로 먹기엔 너무 비싸요..(저같은 박봉에 시달리는 영어강사에게는요..)


마늘빵도 따끈하니 맛있어요


다 먹고 나면 주는 평범한 디저트...ㅎㅎㅎ


음식은 평범합니다. 우왕 진짜 맛있다 정도는 아니지만 개인적으로는 스파게티가 맘에 들어요.

그치만 뭐니뭐니해도 솔베이지에는 눈을 돌리는 곳마다 꽃들이 있어서

눈이 즐거워요^_^


더 놀라운건 이 다양하고 싱싱한 꽃들이 모두 생화라는점..

남자분들 여자친구데리고 가보셔요

꽃좋아하는 여자분이라면 많이 좋아하실꺼에요~

꼭 식사안해도 차만 마실 수도 있는 곳이니 참고하시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