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2월 18일 금요일

일본에서 판매히트했다는 식빵! ヤマザキ 의 ふんわり

주말아침에는 빵을 자주먹어요.

제가 늦잠을 자서 배고픈 신랑이 쉽게 뭔가 먹을수 있게 항상 식빵을 사두는 거죠^^

얼마전에 테레비에서 ふんわり라는 식빵에 대해 나오더군요.

잘 딱딱해지지않고 굽지않고도 바로 맛있게 먹을수 있다나요..


이 아이입니다.

신랑이 마트에서 보자마자 한번 사보자~라고해서 샀어요.

푹신푹신하고 쫀득쫀득하다해서 뭔가 합성첨가물이 많이 들어간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긴했지만..

개봉을 해보니..

아..

식빵만들때 이스트 넣잖아요..그거넣고 반죽한다음 조금뒀다가 또 조금 반죽하잖아요

그..조금 뒀을 떄 반죽에서 나는 그 냄새..발효냄새라 그러나요..그게 확 나더라고요


TV광고의 "카모메식당" 사치에 아줌마처럼 바나나에 시나몬가루 뿌려서 시식..

저는 따끈하게 좋아서 토스트 돌렸어요..

개인적으로는 별로라는 생각..

왠지 그 냄새가 거부감이 든다고 할까요..

이 식빵은 홋카이도사람들의 부탁으로 만들었다능..

홋카이도는 추워서 항상 식빵이 딱딱해진대요..그래서 자기네들도 딱딱하지 않은 식빵을 먹고싶다고

만들어달라고 해서 나온게 이거라네요..


2009년 12월 17일 목요일

초보주부 음식만들기) 매콤한 상추겉절이

이걸 겉절이라고 해야할지..이름붙이기가 난감하지만..^^

오랜만에 삼겹살을 먹었습니다.

샤브샤브용 고기였던지..심하게 얇아서..좀 그랬지만요..(일본이니 당연히 삼겹살용고기는 팔지 않는다는..)

삼겹살엔 그..고기집가면 매콤한 파무칩이 나오잖아용.^^

파를 얇게 자를수 없으므로 저는 그냥 상추를 잘게 뜯어서 만들었습니다.

상추4장이랑 양파 조금썰어서

고추가루반큰술 간장 2큰술 식초 1큰술 다진마늘 조금 참기름 반큰술 깨소금 반큰술 간장 2큰술

을 넣고 만들 양념장에 조물조물 버무려주세요~

그러면~


맛난 겉절이 완성^^

신랑님아 이걸로 밥을 2그릇이나 드셨네요..

ㅎㅎ

아참..그리고용

큰술 작은술..-_-이런거 좀 짱나던데요..(저만 그런가요..)

그치만 밥숫가락으로 푹푹퍼서 넣으니까 그때그때맛이 달라서..난감할떄도있고..

그래서 계량스푼하나 샀답니다. 큰술 작은술 구분된것도 있더라고요..

초보주부에게 유용한듯..저는 프랑프랑에서 400엔정도 줬어요



2009년 12월 15일 화요일

일본 연하장

지난번 혼자 긴자다녀오면서 구입한 아이들입니다.

긴자에서 춥기도 추웠고 워낙에 럭셔리들하셔서 사진찍기도 조금 눈치도 보이고해서..

사진도 못찍고 그냥왔네요.

이 연하장들은 큐쿄도라는 곳에서 장당 210엔에 구입.




오늘 뉴스보니까 긴자에 아시아 최초로 아베크롬비 매장이 생겼다던데..

오오..가볼까 싶었지만 어제부터 와서 매장에 들어갈꺼라고 줄서있는 사람들 보고..급 단념..

왜..-_- 기다리는걸 좋아하는걸까요..



오랜만에 포토샵으로 크리스마스 이미지 만들기

이미지만들기라기엔 많이 부끄럽습니다만..

블로그 배경을 있는배경 그대로 빌려쓰려니..너무 밋밋해서..

정말 오랜만에 포토샵을..



단축키 다 까먹고..-_- 브러시설정도 겨우겨우 찾아냈다는..

크리스마스용이라..또 만들어야겠지만요..

담번엔 좀 잘할 수 있겠죠?

2009년 12월 14일 월요일

Wii Fit Plus로 집에서 다양한 운동을~


집앞에 공원도 있고 산책로도 있지만..

겨울인데다 혼자 가기엔 무서워서(일본은 왜이르케 살인사건들이 많이 나는지요..)

집에서 가만 앉아있었더니..소화도 안되고 옆구리에 뭔가가..(뭐겠어요..살이죠..^^)잡히더군요..

신랑한테 심심하고 몸도 안좋고 답답하다는둥 마구마구 불평했더니 Wii Fit를 사줬어요.

사실 산지 좀 됐는데 이제 포스팅..ㅋㅋ




일단은 캐릭터를 만들 수 있어요. 최대한 둘에게 닮은 캐릭터를 만들어봤답니다.

둘다 성격이 삐뚤한지..썩소입술선택..ㅋㅋ


이렇게 자신의 몸상태를 측정할 수도 있어요.

몸무게라던가 신체 발란스 연령..

저는 첨에 50대가 나와서 엄청 충격을..ㅠㅠ

몸무게는 쩠다가 빠졌다가..

신랑도 저도 표준 미달 몸무게라..(없어보이죠..-_-)




총 5개영역의 운동들이 있어요.

이 위에 사진의 중앙에 있는 아이가 제가 제일로 좋아하는 무술!!운동!!

골프도 있고요 산책, 골프, 자전거타기, 스키, 보드, 훌라후프등 재밌는 운동이 많아요.

무술운동에 필요한 아이들.

Wii보드랑 리모콘 2개!

매일 수련했더니..ㅋㅋㅋ

별4개 받았다능..ㅋ




이건 첨에 남편과 제가 열을 올리며 경쟁했던 훌라후프 돌리기..

이게 최고 운동되요..




이건 권투!



발란스 운동에 좋은 스키점프!





재미없는 요가..-_-

혼자하면 좀 심심한 감이 있습니다만..

가족끼리 특히 저희같은 신혼부부들에게 강추!!

운동도 하고 솔직히 주말이라던가 쉬는날엔  매주 나가놀수도 없는일..

이런거 하면서 재밌게 시간을 보내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초보주부 음식만들기)주말특별메뉴 후라이드 치킨

 

레시피는 여기를 클릭하세요

주말에는 거의 집안일을 하지 않습니다.

밥은 남편이 할 수 없으니 제가 하지만 빨래 청소 설거지등은 신랑이 다 해주니까요..ㅋㅋ

채식한다는 이유로 1주일동안 풀만먹었더니..뭔가 느끼한게 땡기기 시작..

마트에서 닭고기 2팩을사서 후라이드 치킨을 만들었습니다.

아주아주 편리하게 후라이드 치킨을 만들수 있게 가루를 팔더군요.

그리구 치킨엔 뭐니뭐니해도 치킨양념!!

고추장이랑 케찹이랑 마늘다진거랑 물엿을 넣으니..

오옷!!완전 양념통닭의 그 양념!!이에요.

양배추사라다도 만들고요..

조금 느끼해서 남기긴했지만..

오랜만에 육식(?)했다능..

하지만..이제 육식은 자주 못하겠어요..

먹고나서 속이 거북해서리..남편은 계속 가스배출..-_-



AliceInTokyo)도쿄 오다이바 비너스포트 아울렛 오픈!


1주일전부터 비너스포트 아울렛이 오픈한다고 테레비에서 계속 광고했습니다.

마음만 먹으면 갈수있게된 오다이바는 저에게는 그다지 매력적이지 못한곳이 되었고..

3층의 아울렛은 그래도 뭔가 있지 않을까 하는생각에 다시한번 가게되었습니다.


11시가 개장이라 딱 맞춰서 갔습니다만..

헐..

이날은 비가오는데도 불구하고 이렇게나 많은사람이..

거기다 3층출입구만 오픈한다하여 들어가려면 이렇게 줄서야하는...
내부사진은 한장 건졌습니다..

이날은 오픈일이라 직원들도 많았고(내부사진은 지정된 장소외에는 못찍게 하더군요..)

그다지 매력적인 곳이라 생각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알마니라던가 갈리아노같은 한국에서는 잘 찾아볼 수 없는 아울렛이 있다는거 빼고는..

거의 일본 브랜드였던것으로 기억합니다. 뭐 헌팅월드라던가 웨지우드처럼 아줌마들을 혹하게 하는 브랜드도

있었지만요..

신랑이 뭐든 하나 질러도 좋다는말에 잔뜩 기대하고 간 저로써는..

아무것도 건지지못했으니 말다했죠..-_-;;

아..

마르니매장도 있었군요..그리고 막스마라라던가 에스까다같은 브랜드들을 모아놓고 할인하는곳도 있었습니다만

할인해도 후덜덜한 가격..거기다 엔고까지 생각하면..우리나라만큼 쇼핑하기 좋은곳은 없다는 생각이..


괜히 찍어본 분수대..

여기저기 방송국에서도 와서 촬영을 하더군요..

뭐가 좋단 말이니 얘들아..

결국 한바퀴 둘러보고 배가고파져서 밥먹으러 갔습니다.

라면이 땡겨서 라면집에 갔는데..

이런 젝일..ㅠㅠ

또 줄서있는 애들..

라면은 포기하고 그 옆에 오므라이스집이 한가하길래 들어갔습니다.

하야시 라이스라는데..맛은 그럭저럭 괜찮았어요.



뭐든 질러야지라는 생각에 3층은 아예포기하고 2층구경시작..

하지만..2층도 별볼일 없다는..

일본에만 있는 버버리 블루라벨같은 경우는 스타일자체가 한국이랑 너무 달라서 선뜻 살생각이 안들더군요..
(뭐..비싸기도 합니다만..ㅋㅋ)

결국 이렇게 돌아다니다가 리락쿠마가 보이길래 사진한판..

알바생한테 찍어달라고 영어로!!말했으나..일본어!!로 대답하며 찍어주는 센스..

근데..발로 찍었니..-_-

저 옆에 산발어린이는 누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