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4월 25일 일요일

카네이션 볼펜^_^(어버이날 기념!)

 

일본은..리본재료도 너무 비싸고..ㅠㅠ

결국 한국에서 재료공수..

배달되자마자 미친듯이 만든 카네이션입니당~

 

 

 

 

2010년 4월 3일 토요일

도대체!!환타천재에네르기는 무슨맛인거니..(Alice In Tokyo)

신랑과 도서관 다녀오는길에..오늘은 왜그리도 목이 마르던지..

 

음료수를 3개나 사멋었어요..-_-신랑은 몸에 안좋으니 물사먹으라했지만..

 

목마를때는 역시..탄산!!

 

긴자에서 전철기다리면서 자판기로 쪼로롬달려갔습니다.

 

우리눈에 보인것이 있었으니..

 

그거슨..환타 천재에네르기!!!

 

신랑이랑..이건 무슨맛일까..천재에네르기맛이라니..한번마셔보자..해서..

 

뽑아먹었습니다.

 

 

이것이 바로 환타 천재에네르기...어기적혀있죵??텐사이(천재)에네르기 라고..

 

맛은..글쎄요..이걸 뭐라고해야할지..암튼 맛은있었어요.

 

대충보니...머리에 좋은 성분(?)이 들어가있는 것같았어요..ㅎㅎ

 

재밌죵??

 

 

 

 

일본가면 먹어보자!!일본인에게 유명한 스위츠..반숙카스테라.

일본에 사는게 아니라 여행할때에는 한번씩 사가는 기념품이 똑같았어요..ㅎㅎ

 

병아리모양의 히요꼬 만쥬라던가..이름모를 모찌들..

 

왠지 일본오면 사야할것같은 아이들..ㅎㅎㅎ

 

여기서살면서 느낀건데..그런것 말고도 엄청난 종류의 스위츠들이 있다는 사실..

 

특히 일본인들은 케잌같은 스위츠를 좋아하더군요.

 

생크림이 듬뿍들어간 롤케잌이나..몽블랑같은..

 

케잌외에 홋카이도 나마캬라멜(생캬라멜)이나 푸딩도 유명해요. 저도 여기와서 한동안은

 

하루에 푸딩하나씩 안먹으면 안될정도였으니...

 

그치만..크림듬뿍들어간 롤케잌도좋지만..전부터 먹고싶었던게 있었으니..그거슨..

 

"반숙 카스테라!!!!"

 

계란도 아니고 무슨반숙..하겠지만요...테레비에서 이걸 소개하는순간..

 

저건 내가 줄을서서라도 꼭먹으리라..생각했다능..

 

그날이 바로 오늘이었습니다!!!!

 

 

얼마전 오픈한 도쿄역 내의 에큐토!!(エキューと)..

 

유명한 먹거리나 잡화들을 팔고있는곳이에요. 돈카츠도있고 만쥬도 있었지만..

 

저의 목적은 반숙카스테라...신랑을 졸라서 오전부터 달려간곳..

 

역시나..여기만 사람들이 줄서있었어요. 다행히 12시전에 도착해서 10분정도만 기다려서

 

GET에 성공!!!

 

가격은 하나에 1300엔 가까이 하는 후덜덜한 가격이었습니다.

 

 

노란상자의 아이가 반숙카스테라이고요..옆에 작은상자2개는 하나는 오리지날카스테라..

 

하나는 쿠로(검정)카스테라입니다!!^^

 

 

 

포장을 여니..달달한 냄새가..아아~~이이카오리~~~

(근데 사진이 쫌..-_-;;지송함돠..발로찍었슴돠..)

 

 

안은 이런모양입니다..

 

우옹..이거슨..이거슨..푸딩같기도하고..카스테라같기도하고..가격만아니면 매일사먹고싶은..ㅠㅠ

 

별로 크기가 크지않아..뜯자마자 신랑이랑 5분도안되서 다먹어버림..-_-;;

 

담에 또 도쿄역근처에 갈일있으면 사오라더군요..ㅎㅎ

 

전..내일이라도 달려갈 수 있어요..ㅎㅎ

 

여행오시는분들..이거 꼭 사먹어보세요~

 

 

 

 

 

 

 

 

 

 

 

 

 

 

 

일본와서 처음하는 하나미~^_^

봄인데도 봄인것같지않게..왠지 겨울보다 더춥지만..

 

요몇일은 따뜻하더군요. 어제는 미친듯이 바람이 불었지만..ㅎㅎ

 

지난주말 신랑과함께 하나미를 계획했습니다만..너무 추운관계로다 패쓰..

 

그래서 오늘 신주쿠쿄엔으로 가자!!라고 했지만..사람도 많을것같고..

 

엊그제 저혼자 사람들이랑 신주쿠쿄엔에서 하나미를 한탓에..

 

결국 하나미는 취소...

 

국회도서관에 책이나보러가자그래서 따라갔더랬어요.

 

오옷..근데 예상치못한 하나미를 하게 되었다능..

 

 

사람도없고..날씨도좋고..이래저래 좋은 하나미를 했답니다.^^

 

거기다 집에 돌아오는길엔..집근처 도서관뒷편에서 더 근사한 하나미를 할 수 있었어요.

 

 

너무 이쁘죠??

 

 

 

 

2010년 3월 29일 월요일

초보주부 간단밑반찬만들기)연근간장조림.

태어나서 처음으로 연근을 먹어봤어요^^그것도 제가 요리해서..

 

처음먹어본연근..나름 괜찮더군요.

 

요리방법도 간단하고요~

 

과정샷이 없습니다.(그만큼 간단한지라 후딱 만들었어요.)

 

재료:연근

양념:간장 4큰술반, 설탕 3큰술, 미림2큰술, 물2컵, 깨조금

 

1. 우선 연근을 잘씻어서 썰어둡니다. 저는 두꺼운게 싫어서 얇게 썰었어요.

 

2. 물2컵과, 설탕, 미림을 각각2큰술넣고 끓입니다.

 

3. 한번 끓어오르면 간장과 나머지설탕1큰술을넣고 졸여주세요.

 

4. 국물이 어느정도 졸고나면 깨를뿌려서 마무리!!

 

 

 

요런 모양이 나와요^^맛도좋네요..

 

아참..요즘 일본에서는 "사 시 스 세 소"라고 해서 이런순서로 양념을 넣으면 맛이 더 좋다고 하더군요.

 

예를들면 설탕인 '사토'는 제일처음에 넣고요 소금인 '시오'는 그다음에...그리고 간장인 '쇼유'는 젤마지막이

 

겠지요?

 

이유를 주저리주저리 말해줬었는데...제가아직 일본어가 딸려서 거기까지는 이해를못하겠구요..ㅎㅎ

 

기분에그런건지 원래그런건지..저런순서로 넣으니 더 맛있는것같기도하고..ㅎㅎㅎ

 

한번 해보세요^^

 

 

 

 

 

 

 

새리본으로 만든 세련된(?)머리띠!

가*리본에서 주문한 리본으로 쇼핑몰에 나온 방법으로 똑같이 머리띠를 만들어봤습니다.

 

역시..이 리본은 정말 이쁜듯..

 

스쿨룩에 어울릴것같아요.

 

 

오랜만의 포스팅!!오랜만의 리본공예

심심하다고 매번 외출할수도 없는일이고...그렇다고 매일 공부(물론 일본어공부)만 하자니 지겹고..

 

그래서 최근 리본을 다시 만들어보고있어요.

 

한국에서 재료까지 사다가 아주그냥 열심히라능..ㅎㅎ

 

아가용 똑딱핀과 어린이 머리띠..

 

도대체 나는 아기도 없으면서 왜이렇게 죽어라 어린아이들용핀만 만드는건지..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