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1월 9일 월요일

따끈따끈 코타츠!!

하나 둘씩 이것저것 사다보니까..

 

집도 어느정도 모양을 갖춰가고 있습니다.^^

 

제일 맘에 드는 아이는 바로바로 요아이!!

 

 

바로 코타츠입니다!!

 

노다메 칸타빌레에서 저걸 처음 봤을 때 어떤느낌일지 상당히 궁금했는데...

 

아..역시...

 

들어가면 나오기 싫어요..

 

배가 따끈따끈해지는게 특히 여자몸에 좋을듯..

 

올겨울은 코타츠랑 따뜻하게 지낼수 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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