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생활, 맛집멋집, 리본공예에 관한 이야기를 담아요
하나 둘씩 이것저것 사다보니까..
집도 어느정도 모양을 갖춰가고 있습니다.^^
제일 맘에 드는 아이는 바로바로 요아이!!
바로 코타츠입니다!!
노다메 칸타빌레에서 저걸 처음 봤을 때 어떤느낌일지 상당히 궁금했는데...
아..역시...
들어가면 나오기 싫어요..
배가 따끈따끈해지는게 특히 여자몸에 좋을듯..
올겨울은 코타츠랑 따뜻하게 지낼수 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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