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잘 몰라서 그러는건지..정말 일본엔 한국에 비해 야채가 많이 없는 것 같아요.
뭐..집근처에 그나마 큰 마트가 있긴 하지만..한국처럼 매장이 엄청나게 큰것도 아니고..
반찬때문에 여간 고민이 아니라는..ㅠㅠ
같은 재료를가지고 여러가지로 만들어야하는..창의적인 요리법을 스스로 만들어야하는..
한번은 고기집가면 꼭 나오는 파무침이 너무너무 먹고 싶었는데.
일본엔 그런 얇게 손질된 파가 없더라고요..그래서 부추를 무쳐먹었어요..ㅎ
근데 맛있더라고용~
여기저기에 다 어울리고..(군만두, 삼겹살이랑 같이 먹으면 느끼한맛을 없애줘요)
면목없음돠..ㅎㅎ
너무 간단해서 과정샷이 없어요.
그냥 부추를 깨끗이 씻어서 먹기좋은 크기로 자른뒤..
간장2큰술, 설탕1작은술, 식초1큰술, 다진마늘1작은술,
참기름1작은술, 깨 1/2큰술, 고추가루1/2큰술
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주시면 끝!!!
부추가 스테미나도 짱이라그르던데..오늘은 부추무침 어떠신가요??
뭐..집근처에 그나마 큰 마트가 있긴 하지만..한국처럼 매장이 엄청나게 큰것도 아니고..
반찬때문에 여간 고민이 아니라는..ㅠㅠ
같은 재료를가지고 여러가지로 만들어야하는..창의적인 요리법을 스스로 만들어야하는..
한번은 고기집가면 꼭 나오는 파무침이 너무너무 먹고 싶었는데.
일본엔 그런 얇게 손질된 파가 없더라고요..그래서 부추를 무쳐먹었어요..ㅎ
근데 맛있더라고용~
여기저기에 다 어울리고..(군만두, 삼겹살이랑 같이 먹으면 느끼한맛을 없애줘요)
면목없음돠..ㅎㅎ
너무 간단해서 과정샷이 없어요.
그냥 부추를 깨끗이 씻어서 먹기좋은 크기로 자른뒤..
간장2큰술, 설탕1작은술, 식초1큰술, 다진마늘1작은술,
참기름1작은술, 깨 1/2큰술, 고추가루1/2큰술
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주시면 끝!!!
부추가 스테미나도 짱이라그르던데..오늘은 부추무침 어떠신가요??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