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3월 29일 월요일

초보주부 간단밑반찬만들기)연근간장조림.

태어나서 처음으로 연근을 먹어봤어요^^그것도 제가 요리해서..

 

처음먹어본연근..나름 괜찮더군요.

 

요리방법도 간단하고요~

 

과정샷이 없습니다.(그만큼 간단한지라 후딱 만들었어요.)

 

재료:연근

양념:간장 4큰술반, 설탕 3큰술, 미림2큰술, 물2컵, 깨조금

 

1. 우선 연근을 잘씻어서 썰어둡니다. 저는 두꺼운게 싫어서 얇게 썰었어요.

 

2. 물2컵과, 설탕, 미림을 각각2큰술넣고 끓입니다.

 

3. 한번 끓어오르면 간장과 나머지설탕1큰술을넣고 졸여주세요.

 

4. 국물이 어느정도 졸고나면 깨를뿌려서 마무리!!

 

 

 

요런 모양이 나와요^^맛도좋네요..

 

아참..요즘 일본에서는 "사 시 스 세 소"라고 해서 이런순서로 양념을 넣으면 맛이 더 좋다고 하더군요.

 

예를들면 설탕인 '사토'는 제일처음에 넣고요 소금인 '시오'는 그다음에...그리고 간장인 '쇼유'는 젤마지막이

 

겠지요?

 

이유를 주저리주저리 말해줬었는데...제가아직 일본어가 딸려서 거기까지는 이해를못하겠구요..ㅎㅎ

 

기분에그런건지 원래그런건지..저런순서로 넣으니 더 맛있는것같기도하고..ㅎㅎㅎ

 

한번 해보세요^^

 

 

 

 

 

 

 

새리본으로 만든 세련된(?)머리띠!

가*리본에서 주문한 리본으로 쇼핑몰에 나온 방법으로 똑같이 머리띠를 만들어봤습니다.

 

역시..이 리본은 정말 이쁜듯..

 

스쿨룩에 어울릴것같아요.

 

 

오랜만의 포스팅!!오랜만의 리본공예

심심하다고 매번 외출할수도 없는일이고...그렇다고 매일 공부(물론 일본어공부)만 하자니 지겹고..

 

그래서 최근 리본을 다시 만들어보고있어요.

 

한국에서 재료까지 사다가 아주그냥 열심히라능..ㅎㅎ

 

아가용 똑딱핀과 어린이 머리띠..

 

도대체 나는 아기도 없으면서 왜이렇게 죽어라 어린아이들용핀만 만드는건지..ㅎㅎ

 

 

 

 

 

 

 

 

 

 

 

 

 

 

 

 

 

 

 

 

 

 

 

 

 

2010년 1월 22일 금요일

신랑과 긴자나들이

긴자에 아베크롬비가 생긴지도 나름 어느정도 지나고..

 

이제 사람이 많이 없겠지..하는 생각으로 긴자를 찾았습니다.

 

유라쿠쵸역에서 나오자마자 보이는 소니비루에 뭔가 새로운 이벤트를 하길래 지나치지 못한 우리부부

 

 

 

건물앞엔 눈처럼 보이는 아이들이 있었어요.

 

날이 따뜻해서 눈구경못하는건 여기도 마찬가지라 가짜눈임에도 엄청좋아하는 아이들..

 

저도 올라가서 놀고싶었다능..ㅎㅎ

 

 

도장 6개 찍어가면 추첨해서 상품주는데요..처음에 찍는거 어딨는지 몰라서 팔뚝에 찍은 1인..-_-;;

 

지금도 하는지 모르겠지만 3D영화도 보여줘요. 영화라기엔 짧은 5분정도의 동영상이지만..

 

3D는 처음보는 저희부부는 신랑은 어지러워하고...저는 시종일관 시골쥐처럼 신기해했다능..

 

 

소니비루를 나와 아베크롬비가는길..여기는 얼마전 정초부터 크게 도둑맞은 시계전문점.

 

홍콩사람 5명에 중국인 1명이었다지요..3억엔이었는지 기억은 잘안나지만..뭐..잡혀서 다행임돠.

 

 

유명한지는 잘모르겠지만 줄서있길래 한번 먹어본 와플..

 

맛은 평범해요..-_- 일본사람들..줄서는거 너무 좋아함..

 

저도 장사나 할까봐요..

 

마침 주말이라 보행자 천국시간이더군요.

 

마츠자카야백화점쪽으로 쭉따라가면 매장이 나옵니돠..

 

 

아베크롬비 발견하고 좋아서 뛰어갔는데..

 

아...시간이 4시가 다됐는데도 매장에 들어가려고 줄서있는 사람들..

 

도대체..왜 줄까지 서가면서 들어가야하는거임...?

 

줄서는거 안좋아하는 우리부부는 그냥 다음을 기약했어요..

 

다음엔 그냥 아침에 오자..라고 하면서..

 

긴자 가시는분덜..참고하셔요 아베크롬비 가시려거든 오픈시간인 11시쯤에 가서 여유롭게 보시길..

(뭐..여유가 없을수도 있어요..후쿠부쿠로 사려고 2박3일 밤새는 사람들이 여기 사람들이니..각오 단단히 하시긴길..)

 

 

 

 

 

 

 

2010년 1월 17일 일요일

초보주부음식만들기)후라이드치킨을 만들어보아요!!+간장양념치킨도..ㅎ

지난번 후라이드 치킨만들어먹고 레시피는 안올리고 사진만 올렸더니..레시피있는줄알고 오시는분들이..

 

꽤 있더라고요..-_-;; 왠지 낚는 분위기인것 같아서..오늘은 사죄의 의미로..

 

다시한번 신랑과함께 만들었답니당.

 

ONLY!!포스팅을 위해서요!!ㅎㅎ물론 맛있는 치킨도 먹었습니당.!

 

하지만 생각해보면 양념통닭포스팅에 있는거랑 별반 다를게 없는데..유달리 후라이드치킨만 인기가 있는건

 

왜일까용..ㅎㅎㅎ

 

 

재료: 닭(저는 뼈없는 튀김용닭 250g사용했어용.) 녹말가루, 카라아게가루(없으면 사용안하셔도 되요. 대신

 

        녹말가루에 적당히 소금간을 해주셔야겠지요.), 우유, 후추

 

 

 

양념통닭에서도 했지만 이번도 마찬가지..닭을 우유랑 후추에 담궈둡니다. 비린내 제거이지요..

 

15분정도 두시고요..

 

우유 따라버리고 저는 우유냄새가 싫어서 물로 한번 헹궜어요..(이래도 되려나요..ㅎㅎ)

 

 

양념통닭때는 녹말가루만 넣었지만 이번엔 전에 쓰고남은 카라아게분도 조금 넣었어요.

 

녹말가루만 넣으면 간이 안되서 싱겁거덩요.

 

일본에는 여러가지 닭요리를 할 수 있는 가루들이 많더라고요..한국도 그런가요??(한국에서는 전혀 요리를

 

안해본 1인...-_-)

 

 

 

카라아게분은 녹말가루의 1/4정도만 넣어줬어요. 많이 짜거든요.

 

저렇게 한 3분정도만 섞어두시고요 그다음은 튀기면 끝임돠..ㅎㅎ

 

너무간단하지요..

 

 

5에서 10분정도 튀겨주시면 되요..저희는 10분도 안튀긴것 같아요 닭이 작게 잘라져서 금방 익었거든요.

 

 

 

 

맛있게 튀겨진 닭이랑..

 

그리고 이게 없으면 섭하지요..

 

 

양배추!!!

 

통닭집가면 몇번이고 리필해먹었던 아이..ㅎㅎ요즘 이래저래 드레싱이 많지만..

 

뭐니뭐니해도 케찹이랑 마요네즈드레싱이 짱임돠!

 

 

 

이렇게 저녁도 맛있게 먹어도 되지만은요..ㅎㅎ

 

 

교촌치킨을 너무너무 좋아해서 한국가면 하루에 한번씩 교촌치킨 간장양념통닭을 먹는 신랑을 위해..

 

치킨의 반만 덜어서 간장양념통닭을 만들어줬어요.

 

간단양념만들기!!간장3큰술, 설탕 1큰술, 미림1큰술, 참기름1큰술, 식초1/2큰술, 다진마늘 1큰술

 

양념재료를 모두 섞어서 튀긴닭이랑 넣어서 센불에 한번 볶아줍니다.

 

1분정도만 볶아줘도 닭이 양념을 흡수해요.

 

 

 

 

급하게 찍느라 흔들렸어요..

 

ㅎㅎ

 

신랑은 고추장양념통닭보다 이게더 맛있다네요.

 

 

2010년 1월 16일 토요일

초보주부음식만들기)맛있는 채식요리!가지깐풍기를 만들어볼까요.

고기가 몸에 잘 안맞는 신랑을 위해 만들어본 가지 깐풍기에요.

 

가지대신에 닭을 튀겨넣으면 맛있는 깐풍기가 된답니다.

 

닭을 먹고 싶었지만..집에 가지도 있고해서 만들었어요.

 

재료: 가지, 부침가루, 파, 파프리카, 피망, 양파

 

양념: 다진마늘1/2큰술, 다진생강조금, 간장3큰술, 설탕 1큰술, 식초1큰술, 청주2큰술

 

 

야재들은 이렇게 잘게 썰어주세요.

 

파프리카랑 피망은 속에 씨가 너무 징그러워요..ㅠㅠ

 

 

 

 

가지는 사진처럼 잘라서 소금이랑 후추를 뿌려서 밑간한 다음 부친가루 묻히고 계란옷입혀서 구워주세요.

 

 

마늘이랑 생강이랑 파, 피망, 파프리카를 넣고 볶아줍니당.

 

 

저는 생강손질하기 귀찮아서 이렇게 갈아놓은걸 사서 썼어요.

 

생강 너무 많이 넣으면 향이 너무 강해지니까 조금만 넣으세요.

 

조금볶다가 나머지 야채랑 나머지 양념 재료를 넣고 볶아줍니다.

 

그리고 구워놓은 가지위에 올리면 완성!!

 

닭튀김을 이용할때는 양념에다가 닭을 넣어서 같이 볶아주시면 되요.

 

 

 

저렴하고 영양만점인 가지깐풍기 탄생입니다!!

 

오늘저녁에 한번 해드셔보세요.

 

 

 

 

 

 

 

 

 

 

 

 

 

 

 

 

 

 

 

 

 

 

 

초보주부음식만들기)간단하고영양만점인 우엉잡채를 만들어보아요^^

올만에 요리포스팅이네요..

 

요즘 어학원다니느라..정신이 없어요..나이들어 어린학생들이랑 공부하려니..이거..힘드네요.^^;;

 

주말이 되어서야 이렇게 시간이 생겼어요.

 

오늘은 우엉잡채입니당.

 

신랑이 요즘 스트레스가 많은지 속이 계속 안좋다더라고요..

 

뭔가 영양가있고 입맛을 당길수 있는 음식을 만들고 싶어져서..

 

요리책여기저기 뒤져서 만든아이에요.^^

 

저희집은 간을 많이 안하는편이라 조금 싱거울수도 있으니 입맛에 맞게 조절하셔요.

 

 

재료: 우엉, 파프리카, 피망, 어묵, 버섯(그외에 집에남아도는 아이들 다 넣으셔도 되요.)

 

양념: 간장 1큰술, 다진마늘 1/2큰술, 설탕 2작은술, 후추조금

 

 

 

 

 

재료는 사진처럼 다 채썰어주세요. 우엉손질이 어렵더군요..사과처럼 색이 변하는것도 처음알았어요..ㅎㅎ

 

재료손질에 시간이 조금걸려서 그렇지..이렇게 하고나면 거의다 만든거라고 보면되요.

 

 

 

마늘다진거랑 피망, 어묵, 우엉을 먼저 넣어줬어요. 우엉이 딱딱하니까 잘 안익을거라는 계산하에..ㅎㅎ

 

 

조금 볶다가 나머지 야채도 다 넣어주시고용..

 

양념도 다 같이 넣어주세요.

 

후추는 제일 마지막에 넣어줬어요.

 

이때 맛있는 냄새가 솔솔..

 

 

 

완성!!

 

우리신랑 웅엉잡채를 잘먹어줘서 이뻤다능..ㅎㅎ

 

집에서 한번 만들어보세요.

 

맛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