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생활, 맛집멋집, 리본공예에 관한 이야기를 담아요
오모테산도나 아카사카의 일루미네이션을 보고싶었지만..
신랑이 속도 안좋고..늦기도 늦었고해서..
또..오다이바를..
그치만 이번에 혼자가 아니라 둘이라 더 재밌었어요.^^
아쿠아시티 앞에 해상공원쪽이었던가요..그곳에 이런 트리가..
이뻤어요..^^
밤에 본 레인보우 브릿지도 너무 예쁘고요
자주보던 비너스포트 일루미네이션도..
남편이랑 함께라서 그런지..더 예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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