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생활, 맛집멋집, 리본공예에 관한 이야기를 담아요
반찬걱정하다가..집에 남은 야채들로 비빔밥이나 만들자싶어서..
부랴부랴 나물 두가지랑..버섯을 볶았어요..
방금 신랑님아한테 전화왔네요..
오늘 늦겠다며...ㅠㅠ
미워할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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