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방학 때가 다가와서..학원일도 이리저리 바쁘고...리본공예 배우러 자주 못가고 있습니다..ㅠㅠ
할 수 있을 때라도 열심히 하려고 합니당
시계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숫자 위치 맞추느라 애먹었는데..
지금 보니 그래도 삐뚤삐뚤하네요.^^;
다음은 엄청나게 힘들게 배운 아이...
내 손이 발이라는걸 증명해보인 아이..
장미접기..어찌나 힘들던지요..ㅠㅠ
ㅎㅎ
만들어 놓고 선생님이랑 둘이서 '오우''우왕~' 감탄사를 연발했던아이...
이 아이는 리본이 너무너무 이뻐서..뭔만들어놔도 이쁠듯...ㅎㅎㅎ
퐁퐁이랑 뽀글이..
애기들이 하면 이쁠 것 같아요...
뽀글이는 지나가다가 어떤 꼬마가 하고 있는 걸봤는데요..진짜 이쁘더라고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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