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8월 8일 토요일

비글 검둥이의 조용한 토요일 아침

 

나이가 들어서인지..검둥이는 그다지 활발하지가 않아요

 

먹을거 줄때나 스스로 뭔가 해야겠다고 생각할 때 빼고는 거의 저렇게 엎드리거나..자거나..

 

 

저희집은 13층인데요 베란다쪽으로 큰길이 나있어요

 

검둥이가 좋아하는 장소..ㅎㅎㅎ

 

 

 

뭘보는건지..ㅎㅎㅎ귀여워요

 

 

검둥이의 신체부분중 제가 너무너무 좋아하는 부분입니다.

 

강아지풀처럼 깎아놓은 꼬리랑 너무너무 복스러운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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