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아침에는 빵을 자주먹어요.
제가 늦잠을 자서 배고픈 신랑이 쉽게 뭔가 먹을수 있게 항상 식빵을 사두는 거죠^^
얼마전에 테레비에서 ふんわり라는 식빵에 대해 나오더군요.
잘 딱딱해지지않고 굽지않고도 바로 맛있게 먹을수 있다나요..
이 아이입니다.
신랑이 마트에서 보자마자 한번 사보자~라고해서 샀어요.
푹신푹신하고 쫀득쫀득하다해서 뭔가 합성첨가물이 많이 들어간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긴했지만..
개봉을 해보니..
아..
식빵만들때 이스트 넣잖아요..그거넣고 반죽한다음 조금뒀다가 또 조금 반죽하잖아요
그..조금 뒀을 떄 반죽에서 나는 그 냄새..발효냄새라 그러나요..그게 확 나더라고요
TV광고의 "카모메식당" 사치에 아줌마처럼 바나나에 시나몬가루 뿌려서 시식..
저는 따끈하게 좋아서 토스트 돌렸어요..
개인적으로는 별로라는 생각..
왠지 그 냄새가 거부감이 든다고 할까요..
이 식빵은 홋카이도사람들의 부탁으로 만들었다능..
홋카이도는 추워서 항상 식빵이 딱딱해진대요..그래서 자기네들도 딱딱하지 않은 식빵을 먹고싶다고
만들어달라고 해서 나온게 이거라네요..
私は京都に住んでいるからあれをよく食べます。
답글삭제@후루데 리카 - 2009/12/18 15:21
답글삭제그렇군요..^^도쿄는 아니지만 같은 일본이라니 왠지 반가운..ㅎㅎㅎ일본어로 답글작성하지 않는건 이해하세요..헤헤
私は日本語が下手ですから。。。